운전자 근로시간 단축으로
경북 시외버스 운행이 줄어듭니다.
경상북도는 도내 시외버스 업계가 신청한
145개 노선 감축 요구안을 두고 협의해
37개 노선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버스업계는 주 52시간 근로기준법이 적용되는
다음 달부터 경북에는 운전자 천 500명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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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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