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말레이시아산 다용도 고무장갑을
식품을 만질 수 있는 장갑으로 판매한
대구 한 업체를 적발하고,
해당 업체가 판매한 고무장갑 7종의 판매를
중단하고 전량 회수할 예정입니다.
이 업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말레이시아산 고무장갑 4만 4천여 개
수입한 뒤 관계 당국에 식품용으로 신고하지
않은 채 판매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