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할 야구대표팀 24명이 발표된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는 박해민 선수와
마운드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최충연 선수가 발탁됐습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끌 이번 대표팀은
오늘 오후 최종 명단을 확정한 가운데
병역 문제로 관심을 모았던
삼성 박해민 선수와 LG 오지환 선수도
모두 포함시켰습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와
2014년 인천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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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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