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정예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2018년 후계농업 경영인' 389명을 선정했는데, 경북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영천이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상주, 성주, 김천 순이었는데,
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최대 3억 원의 융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북에는 현재 후계농업 경영인
2만 5천여 명이 축산, 시설채소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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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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