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어제 강도 사건이 발생한
새마을금고 분소에서 2000년 12월에도
강도가 침입해 현금 56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아직 미제로 남아 있어
이번 사건의 피의자와 같은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새마을금고 분소 건물이
18년 전에 있던 자리에서
수백 미터 옮기기는 했지만,
범행 수법이 비슷해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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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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