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서 모두 24차례
중복으로 응답한 혐의로 영주시의원
예비후보자 A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자유한국당이 영주 단체장과 광역, 기초의원 등 5가지 경선 여론조사에서
유선전화 22대를 자기 휴대전화에 연결해
모두 24차례 중복으로 응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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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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