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시기가 다가오면서 하천과 계곡
수질검사가 실시됩니다.
경상북도는
다음 달부터 9월까지
도내 130여 개 물놀이 지역 가운데
이용객이 많은 16곳을 골라
수질검사를 합니다.
검사결과 수질이 나쁜 지역은
각 시·군 홈페이지와 현수막을 통해 알려
사람들이 이용을 자제하도록 하고,
오염원인을 확인해
수질 개선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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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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