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 산에서 나는 버섯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이 전국 최초로 설립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2020년까지 영덕군 지품면
삼화리 2천 600여 제곱미터 터에
임산버섯 전문 연구센터를 건립합니다.
버섯 연구시설을 비롯해 종균배양시설,
송이소나무 생산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16년까지
천연물신약 후보물질 8종을 개발해
특허등록과 기술이전 등
22건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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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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