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북경찰서는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가 운영하는 SNS를 통해
짝퉁 해외 유명 골프 옷 750여 점을
싸게 팔아 부당이익 3천 4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42살 A 씨 등 5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짝퉁 골프 용품 천 500여 점,
정품 시가로 1억 7천만원 어치를 보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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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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