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오늘부터 이틀 동안
서울, 대구, 인천 등 9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모여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 절감 방법 등
준공영제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준공영제시행 광역시 협의회에서는
시내버스 정책 전반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는데,
대구시는 버스정보 안내기 통신방식의
속도를 높인 사례를,
서울시는 시내버스 공기 질 개선,
대전시는 교통카드 고도화 사업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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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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