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이 핀 대구 금호강 하중도가
새로운 관광명소가 됐습니다.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지난달 7일부터 한 달 동안 금호강 하중도에
지난해보다 120%가 늘어난 13만 6천 명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시설관리사업소는
9만 8천 제곱미터에 이르는 금호강 하중도에
봄엔 유채꽃, 가을엔 코스모스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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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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