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 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신선식품 물가지수는
채소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10.6% 오르는 등
평균 4.9% 올랐습니다.
경북지역도 신선식품 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 올랐는데,
겨울 가뭄과 최근 늦추위로 인한
작황 부진으로 공급이 불안정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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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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