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관위는 지난달 12일
성주군수 A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때
후보 측이 주차요원으로 활동한 7명에게
모두 90만 원을 지급하고
이들을 포함한 9명에게 식사와 향응을
제공한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북선관위는 예비후보 당사자를 비롯해
캠프 회계책임자 등 모두 13명을 조사하고
위법성이 있는지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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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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