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대구지역 지정약수터 4곳에
수질검사가 강화됩니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동화사와 대림생수 등 지정약수터 4곳에 대해
먹는 물 공동시설 수질 검사 항목 6개에서
우라늄을 포함한 46개 전 항목에 대해
수질 검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오염 가능성이 높아져
수질 검사 항목을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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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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