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철을 맞아
급식소와 도시락 제조·판매업소를 상대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이 이뤄집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7일까지
청소년수련원과 유스호스텔, 학원에 있는
집단급식소와 김밥·도시락 제조·판매업소 등
370여 곳을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들과 함께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나 완제품을 조리하거나
남은 음식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점검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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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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