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체납세 징수를 강화합니다.
경상북도는 다음 달부터 여섯 달 동안
법인 100개를 대상으로 분기별
기획 테마조사를 벌입니다.
고액이나 고질 체납자는
재산압류와 공개매각을 해
세금을 거둬들이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숨은 세원을 발굴해
60억 원을 추징했고,
체납자 530여 명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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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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