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62조 92억 원으로 전달보다
3조 9천 500억 원이 줄었습니다.
시가총액이 줄어든 이유는
미국 정부가 보호무역을 강화하면서
해외 증시가 요동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지역 투자자 거래량은
7억 7천만주로 전달보다 9% 가량 늘었고
거래대금은 6조 2천 400억 원으로
전달보다 14%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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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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