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봄을 맞아
졸음운전 취약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에서
순찰차 경보음을 내기로 했습니다.
또 사고가 많은 곳에는
낡은 교통시설을 개선합니다.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경북의 졸음운전 사고는
4월과 5월에 각각 57건과 5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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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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