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에 대형 원시인 조형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달서구청은 최근 진천동 도로변에
총 길이 20미터, 높이 6미터 크기로
깊이 잠에 든 원시인 모습의 조형물을
설치했습니다.
'2만년 역사가 잠든 곳'이라는 제목의
이 조형물은
국가사적인 진천동 입석이 있는 일대를
선사시대 테마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의 하나로 만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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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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