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는
대통령 개헌안 발의 이전에
국회 합의개헌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선언문에는 경제와 교육, 언론, 정치계 등
대구경북 시·도민 6천 200여 명이 참여해,
인구 절벽과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 6.13지방선거라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분권개헌 국민투표와 지방선거를 동시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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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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