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5월까지를
봄철 소방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련 대책을 추진합니다.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봄철 여행주간 숙박·체험시설 소방특별조사,
안심 수학여행 지원,
석가탄신일 대비 목조문화재 안전관 등
촛불 화재 예방대책 등을 추진합니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 5월 사이 발생한
화재는 모두 800여 건으로
전체 화재의 28% 가량이
봄철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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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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