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민의 소통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대구에서 시작합니다.
대구시는 관리비 절감과 교육, 친환경 녹색 등
6개 분야 가운데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합니다.
참여 입주민은 사업비 20% 이상을 부담하고
재난대응과 안전 관련 프로그램을 필수사업에
넣어야 합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신청서를 받고
5월 중 지원대상을 선정해 천만 원 이내의
보조금을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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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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