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9주년 3.1절을 맞아
경상북도는 오전 10시 도청 동락관에서
애국지사, 보훈단체 등 900여 명이 참석해
3.1절 기념행사를 열고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깁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알렉산더 보스트리코프
주 부산 러시아 총영사가 참석합니다.
또, 우리나라 최초 여성비행사인
독립운동가 권기옥 여사의 삶을 통해
조국애의 정신을 기리는
창작뮤지컬 '빼앗길 들에도
봄은 오리라' 공연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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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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