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동안 대구에서 만 2천명이
다른 지역으로 옮겼습니다.
대구로 오는 사람보다 떠나는 사람이 많은
인구유출 현상은 23년 째 이어졌습니다.
경북에서는 5천 580 명이 줄어
2016년에 이어 2년째 인구 순유출이
계속됐습니다.
대구와 경북을 떠나는 인구는
2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