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문화재 13건이
국가지정문화재가 됩니다.
경상북도는 영주 부석사를 비롯해
포항 오어사 대웅전 등 도내 문화재 13건을
국가지정문화재로 만들기 위해
행정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국가지정문화재가 되면
문화재 관리와 보호에 필요한 경비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구미 대둔사 대웅전이 보물로
지정되는 등 국보 1건, 국가민속문화재 4건 등
모두 6건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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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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