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폐쇄된 두류정수장 터의 일부가
시민 휴식공간으로 임시 개방됩니다.
대구시는 폐쇄된 두류정수장 터 가운데
30% 정도인 5만 제곱미터 규모의 공간을
오는 12일부터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임시 개방을 위해
위험시설에는 접근 방지용 안전펜스를 설치했고
각종 운동기구와 휴식 공간,
방범용 CCTV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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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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