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
'설 명절 대비 AI 특별방역대책'이
추진됩니다.
경상북도는 전화예찰담당관을 지정해
농가별 전화로 발생 등을 점검하고
외부인의 농장출입을 막는 한편
철새도래지, 밀집사육지 등
관리대상 2천 300여 곳에
일제 방역을 합니다.
최근 전라남북도와 경기·충남 11개 시·군의
오리와 산란계 농가에서
17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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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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