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 연휴에
대구지역 기업들은 평균 4일을 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영자총협회가
지역 기업 135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일 간 쉰다는 업체가 88.6%로 가장 많았고
5일 6.8%,
2일과 3일이 각각 2.3%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 업체 62.2%가
설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응답했는데
1인당 평균 상여금은 80만 8천원으로
지난해 설보다 7천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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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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