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지역 청년일자리 사업비가
지난해보다 46% 늘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해 청년일자리정책 프로젝트 사업비는
천 2백억원으로
지난해 8백억원보다 46% 늘었습니다.
경북에서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청년커플창업지원제와
지역청년 우수기업 이음 프로젝트,
일본 공기관 취업 등의 신규사업을 추진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실업률 8%대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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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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