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오늘 오전
대구지하철 중앙로역에 있는
'기억공간'을 방문합니다.
세월호조사위는 세월호 선체를 처리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참사 현장에 설치된 '기억공간'의
추진과정 등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2.18안전문화재단은 세월호조사위와 함께
'기억공간'을 둘러보고
팔공산 시민안전테마파크도 함께 견학하며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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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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