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지난 4일
2018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예정자
2만 2천 73명을 예비소집했는데,
이 가운데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어린이는
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어머니와 함께
베트남으로 출국한 뒤 어머니만 입국했고
3명은 해외에서 태어나
출입국 기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교육청 이들의 소재확인을 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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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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