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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데스크 주요뉴스

이태우 기자 입력 2018-01-11 15:31:06 조회수 0

1.최강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추위에
가장 취약한 계층이 노숙인인데, 맹추위를
온몸으로 겪고 있는 노숙인들의 삶을
취재했습니다.

1.노숙인들을 효과적인 대책의 하나로
지원주택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어려움이
많습니다. 문제점과 차별화된 대책의 필요성을
따져봅니다.

1.이번 한파는 내일까지 계속되다
추위는 주말에야 다소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1.1.경북 동해안 지진 피해 대책이 복구에
집중되다 보니 관광업 회복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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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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