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1개 초·중학교를
행복학교로 추가 지정해
행복학교는 모두 74개 학교로 늘어났습니다.
초등학교는 지묘초와 팔달초, 서평초,
학산초 등 4곳이고,
중학교는 신기중과 팔달중, 경상중 등
7곳입니다.
이 가운데 가창중학교는 일반중학교에서
뮤지컬 특성화 중학교로 전환됐고
한울안중학교는 대안교육 특성화중학교로
신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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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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