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역 대표기업 대구은행이
휘청이고 있습니다. 갑질과 성추행에 이어
박인규 행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까지,
의혹과 추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1. DGB금융지주와 대구은행이
임원 인사위원회 및 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등기 임원 3명 퇴진을 결정했습니다.
시민단체가 요구한 박인규 행장 사퇴요구는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1.대구가톨릭대학병원이 간호사들을
병원 행사에 동원해 선정적인 춤을 추게 했습니다. 조환길 대주교 등 천주교 관계자와
정태옥 당시 대구시행정부시장 등 각계 인사
천여 명이 참석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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