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휘청 휘청"]..갑질,성추행에 이어
행장 비자금 조성 의혹까지
[대구은행 행장 퇴진 요구 무시].. 임원 3명 퇴진
[대가대병원 간호사 도우미 동원]..외부행사에도
[경북 신생아 집중치료실 부족]..모두 26개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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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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