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구미시, SK 실트론과 4천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미사업장에 반도체 기초소재인
웨이퍼 생산 설비를 증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규 인력 150여 명을 상시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웨이퍼는 자동차, 인공지능, 전자제품 등
산업 전 분야에 쓰이고,
스마트폰 고도화와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에도 활용되는 등
수요가 급증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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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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