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북 농장 2곳 닭과 달걀에서 DDT가 검출되면서
공무원과 관련 기관 관계자, 대학교수로 구성된 'DDT검출 특별대응단'을 만들어
토양과 농축산물 등 분야별로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특별대응단은 DDT가 검출된
경산과 영천 양계농장 주변을 중심으로
흙을 정밀히 조사하고
정화대책도 세우기로 했습니다.
또, 국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농축산물 검사와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