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등
지방분권단체들은 성명을 내고
105년 전 일제가 경주에서 서울로 옮긴
통일신라시대 석조여래좌상을
경주로 원위치하라고 지시한
대통령의 결단을 환영한다며
조속한 원위치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간에 맞춰
반환된다면 경주를 알리는 또 하나의
트레이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다시 한번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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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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