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콘 공장 이전 예정지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대구문화방송 보도와 관련해
관할구청이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대구 동구청은 대구안심연료단지내
한 아스콘 공장이 안심 3·4동으로 이전하려는
신청을 불허했습니다.
동구청은 해당지역이 일반공업 지역이지만
인근에 아파트가 많이 조성돼
아스콘 공장이 들어서기엔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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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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