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7월 14일부터 사흘동안
상주와 문경지역에 내린 호우로 피해를 본
사유시설과 하천시설 복구비 53억여 원을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로부터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집중호우로
주택 4채와 농경지 32헥타르,
하천시설 8억 3천여만 원 등의 피해가
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