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도, 호우피해 복구비 53억 원 투입

한태연 기자 입력 2017-08-22 10:32:40 조회수 0

경상북도는
지난 7월 14일부터 사흘동안
상주와 문경지역에 내린 호우로 피해를 본
사유시설과 하천시설 복구비 53억여 원을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로부터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집중호우로
주택 4채와 농경지 32헥타르,
하천시설 8억 3천여만 원 등의 피해가
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