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사드반대 주민과 단체들이
레이더 전자파 측정결과를
수용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측정을 다시 요청하면
주민대표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재측정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사드반대 주민과 단체들은
"사드배치 굳히기 용인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전자파 측정결과를 인정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현재 진행중인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되는 대로
일반 환경영향평가 작업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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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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