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퇴직을 1년 앞둔 한 여성공무원에게 조직적으로
공로연수를 강요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대구경실련과 대구여성회가 성명을 내고
관련자들을 엄중 문책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공로연수를 거부한 여성공무원에 대한
공로연수 강요와 인권침해를 바로잡는 것은
대구시정, 공직사회를 개혁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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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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