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고
경찰 수뇌부 인사에서
치안정감 이상 7명 가운데 대구·경북 출신이 한 명도 없는 것은 명백한 편중 인사라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또 새 정부 들어 계속되고 있는
대구·경북 인사 불이익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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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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