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서 기간
KTX등 열차 운행이 늘어납니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다음달 21일까지를
여름 특별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KTX와 새마을호를 평소보다 90회 늘려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운대 피서객을 위해 주말에만 운영되는
부정기 새마을 열차도 다음달 15일까지
매일 운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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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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