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의 119 응급 상황 대응 지시 활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의료지도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만 2천 9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만 천 800여 건에 비해
10% 가까이 늘었습니다.
올해 이같은 응급지도로
심정지 환자 59명이 목숨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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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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