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병원이 상급종합병원 승격에 도전하면서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이달 말까지
보건복지부의 3주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현재 대구경북의 상급종합병원은 경북대병원과
계명대 동산병원,영남대병원,대구가톨릭대병원등 모두 4곳입니다.
평가는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면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자격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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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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