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를 비롯해 경북관광공사 등
경북도 산하 30개 출자·출연기관이
올해 99명을 주4일제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합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주4일제 정규직은 월요일에서 목요일 주 4일만
일하도록 하는 제도인데,
보수는 주5일제 직원보다 다소 줄지만,
복지혜택 등 전반적인 처우는 동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산하 출자·출연기관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50명도 주4일제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