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29일부터 한 달 동안
영천과 경산, 청도, 고령, 안동 등
5개 시·군 천 900여 헥타르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재약을 헬기로 뿌립니다.
또, 오는 10월까지
항공 방제가 어려운 곳이나
문화재보호구역, 재선충병 피해 연접지역 등
4천 900여 헥타르에는 연막방제기로 약제를
살포합니다.
경상북도에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재선충으로 벌목된 소나무와 잣나무가
99만 여 그루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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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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