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자료를 보면
자외선에 의한 피부변화로 진료를 받은 인원이
5월부터 늘기 시작해 7, 8월에는 겨울보다
7배 이상 증가해 가장 많았습니다.
심사평가원은
자외선으로 두드러기나 발진, 수포뿐 아니라
심하면 일광화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UV-A와 UV-B 모두를 차단하는 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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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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