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생 벤처기업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투자 유치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는
지난 2월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참여한 릴리커버와 네오폰이 최근
16만 달러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플라즈마 기반 스킨케어·피부진단 솔루션을
보유한 릴리커버는 지난달 11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스마트 이어폰을 생산하는 네오폰도 지난 12일 한국에 온 투자자에게 5만 달러 규모 투자를
약속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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